◇멈춰있는 청수화학공장과 민둥산 아래 주민들의 일상
취재진은 신의주에서 상류 방향 약 70킬로 미터 떨어진 평안북도 삭주군을 취재하기 위해 압록강을 사이에 두고 국경을 접하고 있는 단둥시 태평만에 도착했다. 강 건너로 작은 집 몇 채와 거대한 청수화학공장이 보였다.
<북·중 국경을 가다> 기사일람


다음 페이지: 연기가 올라오지 않는 청수화학공장의 굴뚝들...
◇멈춰있는 청수화학공장과 민둥산 아래 주민들의 일상
취재진은 신의주에서 상류 방향 약 70킬로 미터 떨어진 평안북도 삭주군을 취재하기 위해 압록강을 사이에 두고 국경을 접하고 있는 단둥시 태평만에 도착했다. 강 건너로 작은 집 몇 채와 거대한 청수화학공장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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