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폐화된 산
1990년대 극심한 식량난을 겪으면서, 북한의 산들은 민둥산으로 변하기 시작했다. 공급체계가 마비된 이후 주민들은 땔감을 얻기 위해 나무를 베고, 식량을 해결하기 위해 산을 개간했다. 현재도 당국의 그릇된 정책은 계속되고 있고, 경제난에 시달리는 주민들은 산을 벗겨서 땔감과 식량을 해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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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폐화된 산
1990년대 극심한 식량난을 겪으면서, 북한의 산들은 민둥산으로 변하기 시작했다. 공급체계가 마비된 이후 주민들은 땔감을 얻기 위해 나무를 베고, 식량을 해결하기 위해 산을 개간했다. 현재도 당국의 그릇된 정책은 계속되고 있고, 경제난에 시달리는 주민들은 산을 벗겨서 땔감과 식량을 해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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