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사일 발사 실험을 계속해 온 김정은 정권. 군사력 과시를 위한 시위임이 틀림 없다.
그러나 김정은은 조선인민군의 궁핍상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왜냐면 2012년 이후 그는 자주 전선부대를 시찰했고 함께 사진도 찍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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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기서 김정은은 여위고 아이처럼 작은 병사들, 구겨지고 더러워져 검게 윤이 나는 군복을 입은 병사들에게 둘러싸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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