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편 북한은 아직 경제적 곤경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대부분의 도시와 농촌에서 전기와 수도 등 기본적인 사회 인프라의 마비가 계속되고 있다.
관련기사: <사진보고> 김정은 체제 아래 악화된 서민 생활

부모가 일단 건강을 해치거나 장사에 실패하면 순간에 꼬제비(노숙자)로 전락할 위험성이 있다. 그녀들은 이런 위태로운 경제환경에 살고 있다. (이시마루 지로)
【관련기사】
◆ <북한내부영상> 생활전선에 뛰어든 북한 아이들
◆ <사진・북한주민의 삶>8 엄격히 통제되는 대학생 교복, 치마를 짧게 입으며 저항도
◆ <북한사진보고> 외국인이 절대 볼 수 없는 평양의 뒷골목2 골목의 여성들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