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보고 사회/인권 사회일반 주민생활 가엾은 북한 여성들 가엾은 북한 여성들2 골목에서 생존하는 여성들을 찍다...밭을 헤매는 23세 여성의 모습도 (사진4장) 2016.08.13 젊은 엄마가 아기를 업고 쇼핑하고 있다. 2010년 6월 평안남도에서 촬영 김동철(아시아프레스) 관련기사: 신세대 소녀들(1) 시장을 통해 멋과 유행을 알다…여중생으로 보이는 꼬제비도 뚱뚱한 몸집의 고기 장수 여성이 끈질기게 값을 깍으려는 남성 손님에게 '남자라는 게 인색하다. 그거 달고 있는가?'라고 독설. 남자는 귀를 막고 있다. 시장은 웃음에 휩싸였다. 2010년 6월 평안남도에서 촬영 김동철(아시아프레스) <북한사진보고: 가엾은 북한 여성들> 기사 일람 【관련기사】 ◆ <북한사진보고> 외국인이 절대 볼 수 없는 평양의 뒷골목1 ◆ 무보수 착취노동에 동원되는 민중 (1)도시부 모습들 ◆ <북한> 여성 노동자 집단 직장 포기…당국의 약속 위반에 반발 1 2 Facebook postはてブLINEPocketFee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