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씩씩한 북한 여성들
북한 내부의 취재 파트너들이 촬영한 영상을 보면 남자보다 여성의 존재감이 강하다는 것을 확실히 느낄 수 있다.
장사를 하는 것도 여성이 압도적으로 많고 거리의 여기저기에서 잡담하거나 언쟁하는 것도, 유행에 민감한 것이나 안심의 미소를 보이는 것도 대부분이 여성인 것이다.
남자들에 대해 말한다면, 적어도 필자에게는 패기나 강인함이 빠져 버린 듯한 표정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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