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량 배급제도가 거의 파산된 북한에서 식량을 얻기 위한 상행위는 '투쟁'에 비유되고 '생활전선'으로 불린다. 그 주역은 여성들이다.
관련기사: 가엾은 북한 여성들1 ‘남자의 시선? 신경 쓰입니다’ 중노동의 나날에도 몸가짐은 잊지 않는다

'투쟁' 속에서도 젊은 여성들은 몸가짐에 신경을 쓴다. 평양에 사는 취재협력자인 여성은 다음과 같이 말한다.
다음 페이지: 이쁘게 화장을 한 젊은 여성 등 2장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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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량 배급제도가 거의 파산된 북한에서 식량을 얻기 위한 상행위는 '투쟁'에 비유되고 '생활전선'으로 불린다. 그 주역은 여성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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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쟁' 속에서도 젊은 여성들은 몸가짐에 신경을 쓴다. 평양에 사는 취재협력자인 여성은 다음과 같이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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