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적 문제와 연관된 것이 아니면 관리나 경찰의 부정에 항의하고 때에 따라서는 실력행사에 나서기도 한다는 것을 사진을 보면 잘 알 수 있을 것이다. 북한 민중 속에 조금씩 '권리의식'이 싹트고 있다는 것이다. (이시마루 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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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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