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보고 사회/인권 사회일반 주민생활 김정은 시대의 어린 꼬제비들 김정은 시대의 어린 꼬제비들, 남매로 보이는 아이들이 노상에서 자는 모습도 2016.10.31 앞에 가보니 이 남자 아이는 울고 있었다. 2013년 9월 평안남도 평성시에서 촬영 아시아프레스 관련기사: <사진보고> 김정은 체제 아래 악화된 서민 생활 남매인가, 소녀와 어린 남자 아이가 시장 인근의 창고 앞에서 끌어안고 자고 있다. 신발도 없이 맨발이다. 2013년 8월 양강도 혜산시에서 촬영 아시아프레스 <김정은 시대의 어린 꼬제비들> 기사일람 【관련기사】 ◆ <북한 사진보고> 가난이 낳은 아이들의 상행위…‘생활전선’ 아동, 여중생까지 노상에 진출 ◆ <북한사진보고> 버림받는 노인들(1) 복지 정책은 선전 뿐… 길거리로 나오는 게 마지막 수단 ◆ <북한내부영상> 외국인은 절대 만날 수 없는 평양의 꼬제비(홈리스)들 1 2 Facebook postはてブLINEPocketFee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