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속원" 완장을 찬 남성이 "빨리 나가라"며 여성들에게 호통치고 있다. 2007년8월 평양시 력포구역에서 촬영 리 준(아시아프레스)
'단속원' 완장을 찬 남성이 "빨리 나가라"며 여성들에게 호통치고 있다. 2007년8월 평양시 력포구역에서 촬영 리 준(아시아프레스)

 

공설시장에서 김치나 젖갈 등의 식재를 파는 여성들. 그녀들은 점원이 아니라 폭 80센치 정도의 매장 경영자다. 2008년 12월 평양 최대 시장으로 꼽히는 낙랑구역의 통일시장에서 촬영(아시아프레스)
공설시장에서 김치나 젓갈 등을 파는 여성들. 그녀들은 점원이 아니라 폭 80센티 정도의 매장 경영자다. 2008년 12월 평양 최대 시장으로 꼽히는 낙랑구역의 통일시장에서 촬영(아시아프레스)

 

<뒷골목의 여성들> 기사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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