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보고 사회/인권 사회일반 주민생활 외국인이 절대 볼 수 없는 평양 뒷골목의 여성들(사진4장) 2016.10.19 '단속원' 완장을 찬 남성이 "빨리 나가라"며 여성들에게 호통치고 있다. 2007년8월 평양시 력포구역에서 촬영 리 준(아시아프레스) 공설시장에서 김치나 젓갈 등을 파는 여성들. 그녀들은 점원이 아니라 폭 80센티 정도의 매장 경영자다. 2008년 12월 평양 최대 시장으로 꼽히는 낙랑구역의 통일시장에서 촬영(아시아프레스) <뒷골목의 여성들> 기사 일람 【관련기사】 ◆ <북한사진보고> 버림받는 노인들(4) 외국인만 모를 뿐, 평양에서도 노인이 골목을 방황하고 있다 ◆ <북한사진보고> 외국인이 절대 볼 수 없는 평양의 뒷골목1 ◆ <사진보고> 외국인이 볼 수 없는 평양의 노숙자 1 2 Facebook postはてブPocketFee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