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보고 사회/인권 사회일반 주민생활 골목에서 일하는 여성들을 찍다(사진4장) 2016.10.26 노천 시장의 은퇴 노인들 속에 섞여 수제로 만든 쓰레받기를 파는 여성. 맥없이 우울한 표정이다. 2008년 10월 서남단의 황해남도 해주시에서 촬영 심의천(아시아프레스) 관련기사: <북한사진보고> 저항하는 서민들2 경찰의 횡포에 맞서 펀치… 관리와 싸우는 여성도 기성복 매장에서 손님에게 상품을 권유하는 여성. 중부의 평안남도 순천시에서 촬영 김동철(아시아프레스) <뒷골목의 여성들> 기사 일람 【관련기사】 ◆ <북한사진보고> 가엾은 북한 여성들1 ‘남자의 시선? 신경 쓰입니다’ 중노동의 나날에도 몸가짐은 잊지 않는다 ◆ <사진보고>무보수 착취노동에 동원되는 민중(2) 돌을 운반하는 여성들 ◆ <사진・북한주민의 삶> 큰 배낭을 메고 동분서주하는 ‘보따리 장사꾼’ 여성들 1 2 Facebook postはてブLINEPocketFee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