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도 식량 배급이 나오는 곳은 평양시와 특별히 우대하는 국영기업, 군, 경찰, 당 및 행정 관료 정도다. 국민의 대부분은 배급이 없는 가운데 장사로 현금 수입을 얻어 생계를 유지하고 있다. 그 주역이 바로 여성들인 것이다. (이시마루 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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