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보고 사회/인권 사회일반 주민생활 버림받는 노인들 버림받는 노인들(3) 복지 파탄으로 노상에, 일본인 처의 모습도 찍었다 2016.10.11 재일 조선인 남편과 함께 북한에 건너간 일본인 여성. "카가와 현(香川県) 출신이고 81살입니다" 라고 말했다. 가재(家財)라고 볼만한 것은 부엌세간과 TV 정도였다. 2010년 6월 평안남도 평성시에서 촬영 김동철(아시아프레스) 관련사진: <사진보고> 산속의 몰래 일군 밭에서 일하는 빈곤층 ‘소처럼 밭 갈고 있어’ 수확이 끝난 밭에서 이삭줍기를 하는 노파. 2008년 10월 황해북도 사리원시의 농촌에서 촬영 심의천(아시아프레스) <북한사진보고: 버림받는 노인들> 기사 일람 【관련기사】 ◆ <북한사진보고> 버림받는 노인들(2) 나라와 가정에서도 포기…홈리스가 된 사람도 ◆ <사진보고> 외국인이 볼 수 없는 평양의 노숙자 ◆ <북한주민 인터뷰>2 집단 탈북 여성, ‘잘 갔다, 여긴 낙(樂)이 없어’, 늙은이들은 김정은에 ‘쪼끄만 게’ 비난 1 2 Facebook postはてブLINEPocketFee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