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보고 사회/인권 사회일반 주민생활 버림받는 노인들 버림받는 노인들(4) 외국인만 모를 뿐, 평양에서도 노인이 골목을 방황하고 있다(사진 4장) 2016.10.13 윗사진의 장소를 옆에서 촬영했다. 노인들이 옆으로 길게 늘어 앉아 있다. 2007년 10월 평양시 낙랑구역에서 촬영 리준(아시아프레스) 관련기사: <북한사진보고> 버림받는 노인들(3) 복지 파탄으로 노상에, 일본인 처의 모습도 찍었다 아파트가에서 빈 병이나 페트병을 모으는 할머니들. 북한에서는 폐품의 재활용이 활발해 소액이라도 현금 수입이 되기 때문에 노인이라도 할 수 있다. 2007년 8월 평양시 낙랑구역에서 촬영 리준(아시아프레스) <북한사진보고: 버림받는 노인들> 기사 일람 【관련기사】 ◆ <사진보고> 산속의 몰래 일군 밭에서 일하는 빈곤층 ‘소처럼 밭 갈고 있어’ ◆ <수해 현지보고> 무산군 피난시설, 넘쳐나는 이재민 내쫓아…전기, 수도 인프라 복구는 진척 없어 ◆ <북한주민 인터뷰>2 집단 탈북 여성, ‘잘 갔다, 여긴 낙(樂)이 없어’, 늙은이들은 김정은에 ‘쪼끄만 게’ 비난 1 2 Facebook postはてブPocketFee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