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북한주민 인터뷰> 핵실험으로 창문 깨져, 핵개발 자금 ‘배급에 써야’, 당국 수해복구 자금 주민에 전가
【관련기사】
◆ <수해 현지보고> 식량가격 폭등, 수해지원 인원의 범죄에 당국은 엄계…자살하는 피해자도
◆ <북한주민 인터뷰>2 집단 탈북 여성, ‘잘 갔다, 여긴 낙(樂)이 없어’, 늙은이들은 김정은에 ‘쪼끄만 게’ 비난
◆ <북한내부> ‘최강의 제재 2270’은 효과가 없었다…시장 동향 조사에서 본 제재의 실효성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