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보고 사회/인권 사회일반 인권 민중이 두려워하는 강제노동 캠프 '노동단련대'를 찍다(사진4장) 2016.11.21 수용자들을 트럭에 태워 노동 현장에 보내고 있다. 공사 현장이나 농촌, 간부 개인 집의 내장 공사 등의 노동이 많다고 한다. 2008년 10월 황해남도 해주시에서 심의천 촬영(아시아프레스) 관련기사: <북한내부> 북부지역 단련대 수감자 급증, ‘구타, 영양실조로 사망자 속출’ 출소자 증언 수감된 남편에게 차입하기 위해 '노동단련대' 정문에서 수감자가 나오기를 기다리는 여성. 2008년 10월 황해남도 해주시에서 심의천 촬영(아시아프레스) 【관련기사】 ◆ <북한내부> 북부에서 행방불명자 재조사…탈북 가능성 확인이 목적 ◆ <북한사진보고> 저항하는 서민들2 경찰의 횡포에 맞서 펀치… 관리와 싸우는 여성도 ◆ <북한내부영상> 이것이 북한 비밀경찰의 ’10호 초소’다 1 2 Facebook postはてブLINEPocketFee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