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보고 사회/인권 사회일반 주민생활 김정은 시대의 어린 꼬제비들 김정은 시대의 어린 꼬제비들(4) 방치되는 부랑아, 도울 수 없는 것이 현실 2016.11.30 역 대합실에서 구걸하고 있던 꼬제비 소년. 어른용의 낡은 옷을 입고 있었다. 2012년 11월 양강도 혜산시에서 촬영 '민들레'(아시아프레스) 관련영상: <북한내부영상> 성적 피해와 착취를 당하는 소녀 꼬제비들 위 사진에 나온 소년이 다른 날 시장의 음식 매장을 배회했다. 2012년 11월 양강도 혜산시에서 촬영 '민들레'(아시아프레스) <김정은 시대의 어린 꼬제비들> 기사일람 【관련기사】 ◆ 김정은 시대의 어린 꼬제비들(2) 노상에 맥없이 주저앉은 아이의 모습, 지금도 정부는 호화로운 고아원을 ◆ <북한사진보고> 신세대 소녀들(1) 시장을 통해 멋과 유행을 알다…여중생으로 보이는 꼬제비도 ◆ <북한내부영상> 외국인은 절대 만날 수 없는 평양의 꼬제비(홈리스)들 1 2 Facebook postはてブLINEPocketFee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