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사진보고> 강하고 아름다운 어머니의 모습을 찍다(1) >>>
북한 빈곤층의 젊은 어머니들은 시장에서 장사를 할 때에도 젖먹이를 데리고 간다. 가계를 지탱하는 것은 북한 여성 대부분의 역할이기 때문이다. (이시마루 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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