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제일반 사진보고 사회/인권 사회일반 주민생활 교통 철도 마비로 급성장한 서민의 발 '써비차'에 타 보았다... 초만원으로 여자도 남자도 구겨진다 2016.11.14 얼굴을 찡그리고 있는 것은 보안원(경찰)이다. 2013년 10월 양강도에서 촬영 백향(아시아프레스) 관련기사: <사진보고> 대중교통이 마비된 북한 군용 트럭이 '써비차'를 운영하는 것도 드물지 않다. 말하자면 군의 '아르바이트'다. 2013년 3월 평안남도 평성시에서 촬영 백향(아시아프레스) 일본의 초만원 때의 전차와 같은 혼잡이다. 트럭 짐칸에서 흔들려 떨어지지 않을지 걱정이 된다. 2013년 10월 양강도에서 촬영 백향(아시아프레스) 【관련기사】 ◆ <북한> 김정은의 포고 전문과 해설(1) 교통질서 강조는 혁명의 수뇌부 안전 때문? ◆ 정전과 기관차 부족으로 국영 철도 지연 상시화 ◆ <북한내부> 주민 이동 통제 엄격해져…통행증 부정 관련해 회령시 경찰에 검열 1 2 Facebook postはてブPocketFee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