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보고 사회/인권 사회일반 주민생활 외국인이 절대 만날 수 없는 뒷골목의 여성들(2) 여성이 예뻐지게 된 이유는 (사진5장) 2016.11.01 자전거를 끄는 여성의 가슴에 김일성 배지. 2013년 9월 평안남도 평성시에서 촬영 아시아프레스. 관련기사: <북한사진보고> 외국인이 절대 만날 수 없는 뒷골목의 아름다운 여성들 잡화 매장에서 손님을 불러들인 여성. 고용된 점원이 아니라 폭이 약 80센치의 매장 주인이다. 위생 모자 착용은 시장의 규칙. 2013년 8월 양강도 혜산 시장에서 촬영 "민들레"(아시아프레스) 복장이나 풍기문란을 단속하는 "규찰대"에 검속된 두 명의 젊은 여성. 2008년 10월 황해남도 해주시에서 심의천 촬영(아시아프레스) <뒷골목의 여성들> 기사 일람 【관련기사】 ◆ <북한사진보고> 외국인이 절대 볼 수 없는 평양 뒷골목의 여성들 ◆ <북한사진보고> 저항하는 서민들2 경찰의 횡포에 맞서 펀치… 관리와 싸우는 여성도 ◆ <북한주민 인터뷰>2 집단 탈북 여성, ‘잘 갔다, 여긴 낙(樂)이 없어’, 늙은이들은 김정은에 ‘쪼끄만 게’ 비난 1 2 Facebook postはてブLINEPocketFee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