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 사진보고 조선인민군 병사들의 진면모 조선인민군 병사들의 진면모(1) 여병사와 세라복 차림의 해군도 (사진4장) 2016.12.08 부대의 이동 도중 길에 주저앉은 병사가 먹는 것은 아이스 캔디. 장사꾼들이 자체로 만들어 판다. 2008년 9월 황해남도 해주시에서 심의천 촬영(아시아프레스) 관련기사: <북한사진보고> 군인은 고달프다6 작고 여윈 인민군 병사들… 병력 부족으로 140센치대도 입대 보기 드문 해병의 세라복 차림. 아파트 상사의 시장을 서성거렸다. 2008년 10월 평안남도 평성 역 인근에서 촬영 백향(아시아프레스) <조선인민군 병사들의 진면모> 기사일람 【관련기사】 ◆ <북한사진보고> 굶주리는 인민군…아들을 입대시킨 어머니의 걱정 ◆ <북한내부> 국경경비대 복무 환경 급격히 악화, 외출금지에 검열 지속…굶주린 병사들 범죄 속출 ◆ <북한사진보고>군인은 고달프다5 불쌍한 정도로 여윈 젊은 병사들…병사의 굶주림은 80년대부터 1 2 Facebook postはてブPocketFee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