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련기사: <북한사진보고> 군인은 고달프다6 작고 여윈 인민군 병사들… 병력 부족으로 140센치대도 입대

【관련기사】
◆ <북한사진보고> 굶주리는 인민군…아들을 입대시킨 어머니의 걱정
◆ <북한내부> 국경경비대 복무 환경 급격히 악화, 외출금지에 검열 지속…굶주린 병사들 범죄 속출
◆ <북한사진보고>군인은 고달프다5 불쌍한 정도로 여윈 젊은 병사들…병사의 굶주림은 80년대부터
1 2
관련기사: <북한사진보고> 군인은 고달프다6 작고 여윈 인민군 병사들… 병력 부족으로 140센치대도 입대
【관련기사】
◆ <북한사진보고> 굶주리는 인민군…아들을 입대시킨 어머니의 걱정
◆ <북한내부> 국경경비대 복무 환경 급격히 악화, 외출금지에 검열 지속…굶주린 병사들 범죄 속출
◆ <북한사진보고>군인은 고달프다5 불쌍한 정도로 여윈 젊은 병사들…병사의 굶주림은 80년대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