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 사진보고 조선인민군 병사들의 진면모 조선인민군 병사들의 진면모(5) 이 상태로 싸울 수 있나? 거지 아이 앞에서 음주, 사기 떨어진 군대 (사진4장) 2016.12.28 길 한복판에서 잠든 병사. 동료의 짐을 지키고 있는 걸까. 2008년 10월 평양시 외곽에서 촬영 장정길(아시아프레스) 관련기사: <북한주민 인터뷰> ‘미사일 발사 관심 없다’ ‘영양실조 투성이…인민군은 전쟁할 수 없어’ ‘지는 것이 지금보다 낫다’ 부대에서 나와 거리를 어슬렁대는 병사. 군복 단추도 채우지 않고 벨트를 푼 채. 2013년 6월 북부지역에서 촬영 '민들레'(아시아프레스) <조선인민군 병사들의 진면모> 기사일람 【관련기사】 ◆ <북한사진보고> 굶주리는 인민군…아들을 입대시킨 어머니의 걱정 ◆ <북한사진보고> 군인은 고달프다7 김정은도 알고 있는 인민군의 실태… 너무 여윈 병사, 허름한 군복과 장비, 목탄차까지 사용 ◆ <북한내부영상> 준전시상태 아래에서 인민군은 미역을 팔고 있었다 1 2 Facebook postはてブLINEPocketFee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