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대 중반 이후 북한의 적잖은 소녀들이 '꼬제비'(부랑아)가 되어 거리를 방황하거나 벌이를 위해 학업을 포기하고 밤낮으로 일하고 있다. 그 모습을 담은 사진을 시리즈로 게재한다. (이시마루 지로)
관련기사: <북한사진보고> 영상에 기록된 소녀들의 수난. 90년대 사회 혼란의 희생자들
다음 페이지: 역 앞의 노천 식당 입구 주변에서 구걸하는 두명의 어린이 등 2장의 사진...
1 2
1990년대 중반 이후 북한의 적잖은 소녀들이 '꼬제비'(부랑아)가 되어 거리를 방황하거나 벌이를 위해 학업을 포기하고 밤낮으로 일하고 있다. 그 모습을 담은 사진을 시리즈로 게재한다. (이시마루 지로)
관련기사: <북한사진보고> 영상에 기록된 소녀들의 수난. 90년대 사회 혼란의 희생자들
다음 페이지: 역 앞의 노천 식당 입구 주변에서 구걸하는 두명의 어린이 등 2장의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