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보고 사회/인권 사회일반 인권 주민생활 영상에 기록된 소녀들의 수난 <북한사진보고> 영상에 기록된 소녀들의 수난(5) 밤낮을 가리지 않는 생존을 위한 몸부림 (사진4장) 2016.12.09 역 앞의 노천 식당 입구 주변에서 구걸하는 두명의 어린이. 오른쪽에서 식사하는 사람을 먼발치에서 응시하고 있었다. 2008년 10월 황해북도 사리원시에서 촬영 심의천(아시아프레스) 관련기사: <북한 사진보고> 가난이 낳은 아이들의 상행위…‘생활전선’ 아동, 여중생까지 노상에 진출 큰 자루를 진 이 소녀는 '플라스틱 쓰레기를 모아가면 돈을 주는 사람이 있다'라고 말했다. 5~6살 정도일까. 2008년 10월 황해북도 사리원시에서 촬영 심의천(아시아프레스) [영상에 기록된 소녀들의 수난] 기사 일람 【관련기사】 ◆ <북한사진보고> 영상에 기록된 소녀들의 수난4 골목을 헤매는 소녀들 ◆ <북한사진보고> 소녀들의 가혹한 중노동, 물긷기, 땔감 모으기에 메뚜기잡이까지…착취당하는 아이들 ◆ <북한사진보고> 신세대 소녀들(1) 시장을 통해 멋과 유행을 알다…여중생으로 보이는 꼬제비도 1 2 Facebook postはてブLINEPocketFee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