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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사진보고＞ 외국인이 절대 만날 수 없는 평양의 뒷골목 여성들. 군것질하는 여대생의 모습도(사진4장)

시장에서 군것질하는 두 명의 젊은 여성. 옷차림에서 여대생으로 보인다. 기름을 짠 띠 형식의 콩 찌꺼기에 밥을 넣은 '인조고기 밥'을 먹고 있었다. 2007년 8월 하순 평양시 선교 시장에서 촬영 리준(아시아프레스)
시장에서 군것질하는 두 명의 젊은 여성. 옷차림에서 여대생으로 보인다. 기름을 짠 띠 형식의 콩 찌꺼기에 밥을 넣은 '인조고기 밥'을 먹고 있었다. 2007년 8월 하순 평양시 선교 시장에서 촬영 리준(아시아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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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야 속에 보이는 것은 사탕, 튀김 빵, 떡, 두부 밥 등 사제 식품이다. 왜서인지 도로 상에서 같은 식품을 파는 사람이 몰려있다.
대야 속에 보이는 것은 사탕, 튀김 빵, 떡, 두부 밥 등 사제 식품이다. 왜서인지 도로 상에서 같은 식품을 파는 사람이 몰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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