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 내부의 취재 파트너들이 비밀리에 촬영한 영상 속에서 평양 서민의 모습을 뽑았다. 영상에 찍힌 것은 수도 평양의 평범하고 평균적인 여성들. 이것도 이웃의 일상 모습이다. (이시마루 지로)
관련기사: <북한사진보고> 외국인이 절대 볼 수 없는 평양 뒷골목의 여성들

다음 페이지: 시장에서 군것질하는 두 명의 젊은 여성 등 2장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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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내부의 취재 파트너들이 비밀리에 촬영한 영상 속에서 평양 서민의 모습을 뽑았다. 영상에 찍힌 것은 수도 평양의 평범하고 평균적인 여성들. 이것도 이웃의 일상 모습이다. (이시마루 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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