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보고 사회/인권 사회일반 주민생활 <북한사진보고> 외국인이 절대 만날 수 없는 평양의 뒷골목 여성들. 여중생이 통굽 샌들을 신고 버젓이 활보(사진4장) 2016.12.27 시장에서 돼지고기를 파는 여성. 국영상점에는 고기가 없지만, 시장에는 반입되어 팔리고 있다. 2007년 8월 하순 평양시 선교 구역에서 촬영 리 준(아시아프레스) 관련기사: <북한주민 인터뷰> 집단 탈북 여성, ‘잘 갔다, 여긴 낙(樂)이 없어’, 늙은이들은 김정은에 ‘쪼끄만 게’ 비난 중국에서 들어온 과자나 차 등의 식품을 파는 여성들은 점원이 아니라 폭 80cm의 매장 경영자다. 2011년 7월 평양시 모란봉 구역에서 촬영 구광호(아시아프레스) 【관련기사】 ◆ 외국인이 절대 만날 수 없는 뒷골목의 아름다운 여성들(3) 지방도시의 미인들을 찍다 ◆ <사진・북한주민의 삶>6 큰 배낭을 메고 동분서주하는 ‘보따리 장사꾼’ 여성들 ◆ 북한으로 돌아간 在日朝鮮人은 어떤 삶을 살았고 어떻게 죽었는가(1) 희박해지는 귀국자에 대한 기억과 생각 1 2 Facebook postはてブLINEPocketFee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