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에서 외국인이 갈 수 있는 곳은 평양 중심부와 지방의 관광지, 개방도시인 나선 등 극히 적은 장소뿐이다. 외국인이 갈 수 없는 지방도시야 말로 평범한 서민의 일상 생활이 있지만, 외국인이 주민들과 만나 이야기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시리즈 '외국인이 절대 만날 수 없는 뒷골목의 아름다운 여성들'. 이번에는 지방 3개 도시의 시장 부근에서 촬영한 여성들의 모습을 소개한다. (이시마루 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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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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