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련기사: 이 상태로 싸울 수 있나? 거지 아이 앞에서 음주, 사기 떨어진 군대

【관련기사】
◆ <북한사진보고> 굶주리는 인민군…아들을 입대시킨 어머니의 걱정
◆ <북한사진보고> 군인은 고달프다7 김정은도 알고 있는 인민군의 실태… 너무 여윈 병사, 허름한 군복과 장비, 목탄차까지 사용
◆ <북한내부영상> 준전시상태 아래에서 인민군은 미역을 팔고 있었다
1 2
관련기사: 이 상태로 싸울 수 있나? 거지 아이 앞에서 음주, 사기 떨어진 군대
【관련기사】
◆ <북한사진보고> 굶주리는 인민군…아들을 입대시킨 어머니의 걱정
◆ <북한사진보고> 군인은 고달프다7 김정은도 알고 있는 인민군의 실태… 너무 여윈 병사, 허름한 군복과 장비, 목탄차까지 사용
◆ <북한내부영상> 준전시상태 아래에서 인민군은 미역을 팔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