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 사진보고 조선인민군 병사들의 진면모 조선인민군 병사들의 진면모(8) 젊은 병사에 대한 심각한 박해를 찍다. 영양실조로 쇠약, 협박해 군복을 빼앗고 중노동에 녹초가 되기도(사진4장) 2017.01.20 이 병사는 계속 두려워 떨고 있었다. "탈주자 취급할 것 같아 부대로 돌아가는 것이 무섭다"라고 말했다. 2005년 6월 평안남도에서 촬영 리 준(아시아프레스) 관련기사: 야위고 후줄근한 병사, 서민에 음식을 요구하는 장교, 이런 군대로 싸울 수 있나? 평양 시내의 건설 현장에 동원된 젊은 병사들이 녹초가 되어 누워있다. 인민군의 수십%가 토목 건설만 전담하는 건설 부대. 영양실조가 심각하다. 2011년 8월 촬영 구광호(아시아프레스) <조선인민군 병사들의 진면모> 기사일람 【관련기사】 ◆ <북한사진보고> 굶주리는 인민군…아들을 입대시킨 어머니의 걱정 ◆ <북한사진보고> 군인은 고달프다7 김정은도 알고 있는 인민군의 실태… 너무 여윈 병사, 허름한 군복과 장비, 목탄차까지 사용 ◆ <북한내부영상> 준전시상태 아래에서 인민군은 미역을 팔고 있었다 1 2 Facebook postはてブLINEPocketFee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