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 사진보고 불쌍한 여병사들의 진면모 불쌍한 여병사들의 진면모...부모도 우는 17살부터 7년간의 군 복무(사진4장) 2017.01.24 평양 시내의 노천 시장에서 장을 보는 여성 병사. 솜옷을 입고 있다. 2008년 12월 평양시 사동구역 미림에서 촬영 리송희(아시아프레스) 관련기사: <북한사진보고> 굶주리는 인민군…아들을 입대시킨 어머니의 걱정 김정은이 부대를 방문한 것에 여군이 감동해 울고 있다는 사진. 김정은은 여병사에게 둘러 싸여 있는 사진을 자주 다용하고 있다. 2014년 4월 24일자 조선중앙통신에서 인용 <불쌍한 여병사들의 진면모> 기사 일람 【관련기사】 ◆ <북한군> 신병 부족 심각화, ‘입대자 정원의 86% 정도’ 군 관계자 증언… 병역기피, 탈영 현상도 증가 ◆ 조선인민군 병사들의 진면모(3) 시장 배회, 강에서 목욕, 가짜 병사의 모습도…해이한 군대를 찍다 ◆ <북한내부영상> 준전시상태 아래에서 인민군은 미역을 팔고 있었다 1 2 Facebook postはてブLINEPocketFee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