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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가 절대 담을 수 없는, 뒷골목에서 일하는 여성들의 모습 (사진4장)

거대 배낭을 멘 여성이 시장 개장에 맞추어 서둘러 가고 있다. 2008년 10월 황해남도 해주시에서 촬영 심의천(아시아프레스)
거대 배낭을 멘 여성이 시장 개장에 맞추어 서둘러 가고 있다. 2008년 10월 황해남도 해주시에서 촬영 심의천(아시아프레스)

관련기사: <북한사진보고> 외국인이 절대 만날 수 없는 뒷골목의 아름다운 여성들

평양 최대로 꼽히는 통일거리 시장에서 젓갈 등의 재료를 파는 여성들. 점원이 아니라80cm 정도의 매장 경영자이다. 이 시장은 외국의 주재원들도 안내원 동반으로 방문할 수 있다. 2008년 12월 낙랑구역에서 촬영(아시아프레스)
평양 최대로 꼽히는 통일거리 시장에서 젓갈 등의 재료를 파는 여성들. 점원이 아니라80cm 정도의 매장 경영자이다. 이 시장은 외국의 주재원들도 안내원 동반으로 방문할 수 있다. 2008년 12월 낙랑구역에서 촬영(아시아프레스)

 

＜뒷골목에서 일하는 여성들의 모습＞ 기사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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