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련기사】
◆ <북한사진보고> 버림받는 노인들(4) 외국인만 모를 뿐, 평양에서도 노인이 골목을 방황하고 있다
◆ <사진보고> 산속의 몰래 일군 밭에서 일하는 빈곤층 ‘소처럼 밭 갈고 있어’
◆ <북한내부영상> 외국인은 절대 만날 수 없는 평양의 꼬제비(홈리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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