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보고 사회/인권 사회일반 주민생활 뒷골목에서 일하는 여성들 미디어가 절대 담을 수 없는, 뒷골목에서 일하는 여성들의 모습 (2) (사진4장) 2017.01.18 진지한 표정으로 전자계산기를 누르는 잡화 장사꾼 여성. 폭, 약 80센티의 매장 경영자로, 어쩌면 가계를 지탱하는 대들보. 2013년 8월 양강도 혜산시에서 촬영 '민들레'(아시아프레스) 관련기사: <북한사진보고> 외국인이 절대 만날 수 없는 평양의 뒷골목 여성들. 여중생이 통굽 샌들을 신고 버젓이 활보 시장의 주역은 여성. 가져온 배추, 가지, 감자, 호박, 고구마 등 모양과 신선도가 좋은 채소들이 시장에 나온다. 국영상점은 닫힌 곳이 많다고 한다. 2013년 9월 청진시에서 촬영 아시아프레스 <뒷골목에서 일하는 여성들의 모습> 기사 일람 【관련기사】 ◆ <북한사진보고> 외국인이 절대 볼 수 없는 평양 뒷골목의 여성들 ◆ <북한주민 인터뷰>2 집단 탈북 여성, ‘잘 갔다, 여긴 낙(樂)이 없어’, 늙은이들은 김정은에 ‘쪼끄만 게’ 비난 ◆ <북한사진보고> 저항하는 서민들2 경찰의 횡포에 맞서 펀치… 관리와 싸우는 여성도 1 2 Facebook postはてブLINEPocketFee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