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보고 사회/인권 사회일반 주민생활 서민의 힘으로 변화를 이루는 북한 사회. 평양 교외의 시장에서 2017.02.06 인근 주민들이 장사 때문에 큰길을 점거. 90년대 초반까지는 있을 수 없었던 광경 관련기사: <북한사진보고> 신세대 소녀들(1) 시장을 통해 멋과 유행을 알다…여중생으로 보이는 꼬제비도 시장에서 산 중국산 쌀을 운반하려는 여성. 왼쪽 가슴에는 김일성 배지. 【관련기사】 ◆ <북한내부영상>북한 전역에 자리잡힌 시장경제식 버스 네트워크 ◆ 외국인이 절대 만날 수 없는 평양의 뒷골목 여성들. 여중생이 통굽 샌들을 신고 버젓이 활보 ◆ <북한내부영상> 외국인은 절대 만날 수 없는 평양의 꼬제비(홈리스)들 1 2 Facebook postはてブPocketFee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