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보고 사회/인권 사회일반 인권 불쌍한 여병사들의 진면모 불쌍한 여병사들의 진면모(2) 어머니가 걱정하는 군 내 성희롱과 영양실조(사진4장) 2017.02.09 구깃구깃한 군복을 입은 젊은 여병사가 시장 변두리의 노천 식당 옆을 서성이고 있었다. 2004년 4월 함경북도에서 촬영 안 철(아시아프레스) 관련기사: 불쌍한 여군들…영양부족에 생리가 멈추고 성피해도 다발 국영 미디어에 게재된 선전 사진. 부대를 방문한 김정은이 여군들에게 환영받고 있다는 연출. 김정은의 표정이 어딘가 어색하다. 2012년 8월 노동신문에서 인용. <불쌍한 여병사들의 진면모> 기사 일람 【관련기사】 ◆ <북한군> 신병 부족 심각화, ‘입대자 정원의 86% 정도’ 군 관계자 증언… 병역기피, 탈영 현상도 증가 ◆ 조선인민군 병사들의 진면모(3) 시장 배회, 강에서 목욕, 가짜 병사의 모습도…해이한 군대를 찍다 ◆ <북한내부영상> 준전시상태 아래에서 인민군은 미역을 팔고 있었다 1 2 Facebook postはてブPocketFee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