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 때문인지 배가 고파서인지 힘겹게 걷는 여병사. 아디다스 로고의 가방을 메고 있다. 2007년 8월 황해북도 사리원시에서 촬영 리 준(아시아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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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이 부대를 방문해 준 것에 여군들이 감격하고 있다는 선전 사진. 2016년 11월 조선중앙통신에서 인용.

<불쌍한 여병사들의 진면모> 기사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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