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 사진보고 사회/인권 주민생활 불쌍한 여병사들의 진면모 불쌍한 여병사들의 진면모(3) 영양실조의 만연으로 "생리가 없어지는 여자가 대부분"이라고 증언 (사진 4장) 2017.02.13 더위 때문인지 배가 고파서인지 힘겹게 걷는 여병사. 아디다스 로고의 가방을 메고 있다. 2007년 8월 황해북도 사리원시에서 촬영 리 준(아시아프레스) 관련기사: <북한사진보고>불쌍한 여병사들의 진면모…부모도 우는 17살부터 7년간의 군 복무 김정은이 부대를 방문해 준 것에 여군들이 감격하고 있다는 선전 사진. 2016년 11월 조선중앙통신에서 인용. <불쌍한 여병사들의 진면모> 기사 일람 【관련기사】 ◆ <북한군> 신병 부족 심각화, ‘입대자 정원의 86% 정도’ 군 관계자 증언… 병역기피, 탈영 현상도 증가 ◆ 조선인민군 병사들의 진면모(3) 시장 배회, 강에서 목욕, 가짜 병사의 모습도…해이한 군대를 찍다 ◆ <북한내부영상> 준전시상태 아래에서 인민군은 미역을 팔고 있었다 1 2 Facebook postはてブPocketFee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