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 사진보고 <북한사진보고> 인민군 규율 황폐, 김정은 '무법천지'라고 격노...탈주, 강도, 한류 드라마 시청까지 기밀문서 유출 2017.03.09 고장난 목탄차를 수리하는 병사들. 목탄차는 상당수가 현재도 군 수송 차량으로 사용되고 있다. 2008년 9월 평양시 외곽에서 촬영 장정길(아시아프레스) 관련기사: <북한군> 신병 부족 심각화, ‘입대자 정원의 86% 정도’ 군 관계자 증언… 병역기피, 탈영 현상도 증가 위장복을 입은 군인들은 청진 시내에 있는 특수부대원이라고 한다. 협박, 폭행 등 주민에 대한 힁포가 심한 것으로 유명했다고 한다. 가운데 낡은 옷을 입은 것은 노숙자 여성. 2004년 4월 촬영 리준(아시아프레스) 【관련기사】 ◆ 조선인민군 병사들의 진면모(1) 여병사와 세라복 차림의 해군도 ◆ <북한내부> 시장 갑작스러운 경기 침체 심각, 대북제재 영향인가 ◆ ‘김정남은 선량한 사람’ 캐릭터는 미디어가 만든 허상, 국내에서는 ‘방탕하다’ 반발…’깡패’라는 악평도 1 2 Facebook postはてブLINEPocketFee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