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인권 사회일반 주민생활 김정은 시대의 어린 꼬제비들 <북한사진보고> 김정은 시대의 어린 꼬제비들(6) 음식을 찾아 헤매는 소녀...길가에서 숨진 아이에 주의를 기울일 여유도 없어 (사진4장) 2017.03.22 확대해 보았으면 한다. 같은 장소에 아이가 며칠째 누운 채였다. 안타깝게도 통행인은 거들떠보지도 않는다. 2012년 11월 양강도 혜산 시장에서 촬영 '민들레'(아시아프레스) 관련영상: <북한내부영상> 외국인은 절대 만날 수 없는 평양의 꼬제비(홈리스)들 평양 시내에 신축한 고아원인 '초등학교'를 시찰하는 김정은. 각지에 잇달아 고아원을 건설하는 것을 '후대사랑, 미래사랑'을 내세우는 김정은의 핵심 정책의 하나라고 하지만. 2017년 2월 2일자 노동신문에서 인용. <김정은 시대의 어린 꼬제비들> 기사일람 【관련기사】 ◆ 평양에서 보이는 것, 보이지 않는 것. 주관적 인상론을 배제하기 위해(3) 당국의 이미지 전략이란? ◆ <북한사진보고> 미디어가 절대 담을 수 없는, 뒷골목에서 일하는 여성들의 모습(4) 멋에 신경 쓰는 여성들을 찍다 ◆ <북한내부> 북부국경지역 마약 근절 주민강연 진행, 비법 월경과 중국전화 사용 금지도 강조 1 2 Facebook postはてブPocketFee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