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해 보았으면 한다. 같은 장소에 아이가 며칠째 누운 채였다. 안타깝게도 통행인은 거들떠보지도 않는다. 2012년 11월 양강도 혜산 시장에서 촬영 '민들레'(아시아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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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시내에 신축한 고아원인 '초등학교'를 시찰하는 김정은. 각지에 잇달아 고아원을 건설하는 것을 '후대사랑, 미래사랑'을 내세우는 김정은의 핵심 정책의 하나라고 하지만. 2017년 2월 2일자 노동신문에서 인용.

 

<김정은 시대의 어린 꼬제비들> 기사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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