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보고 사회/인권 사회일반 주민생활 뒷골목에서 일하는 여성들 <북한사진보고> 미디어가 절대 담을 수 없는, 뒷골목에서 일하는 여성들의 모습(4) 멋에 신경 쓰는 여성들을 찍다 (사진4장) 2017.03.13 "아저씨 먹고 가세요"라고 붙임성 좋게 손님을 부르는 음식 매장의 여성 2명. 오른쪽 여성은 진한 빨간 립스틱을 발랐다. 2010년 평안남도에서 촬영 김동철(아시아프레스) 관련영상: ‘남자의 시선, 신경 쓰입니다’ 야외 장사할 때도 외모에 신경 쓰는 북한 여성들 북한 제3의 도시 청진시에서도 서민의 발은 자전거. 왼쪽 여성은 굽 높은 부츠를 신고 있다. 일제 중고 자전거가 선호된다. 2013년 9월 청진시에서 촬영 아시아프레스 <뒷골목에서 일하는 여성들의 모습> 기사 일람 【관련기사】 ◆ <북한사진보고> 외국인이 절대 만날 수 없는 평양의 뒷골목 여성들. 여중생이 통굽 샌들을 신고 버젓이 활보 ◆ <북한사진보고> 골목에서 일하는 아름다운 여성들을 찍다 ◆ <북한사진보고> 저항하는 서민들을 찍다! 뇌물 요구하는 경찰에 욕하며 대드는 여성 1 2 Facebook postはてブLINEPocketFee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