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에게 활짝 웃는 모습을 보이는 여성. 공설 시장에서 의류를 팔고 있었다. 2010년 6월 평안남도에서 촬영 김동철(아시아프레스)

관련기사: <북한사진보고> 외국인이 절대 볼 수 없는 평양의 뒷골목4 골목의 여성들 [속편]

언제 출발할지 모를 열차를 기다리며 역 앞에 누워있는 2명의 여성. 큰 짐이 있는 것으로 보아 행상 도중이라고 생각한다. 가족일까. 2005년 6월 청진시에서 촬영 리준(아시아프레스)

 

군용 모자를 쓴 장난기 가득한 장사꾼 여인. 의류를 팔고 있었다. 2010년 6월 평안남도에서 촬영 김동철(아시아프레스)

<외국인이 절대 만날 수 없는 뒷골목 여성들> 기사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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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에서 볼 수 있는 것, 보지 못하는 것. 주관적 인상론을 배제하기 위해(4) 연출된 평양(상) 투어에서 ‘탈주’ 체험과 ‘1호 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