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보고 사회/인권 사회일반 주민생활 영상에 기록된 소녀들의 수난 <북한사진보고> 영상에 기록된 소녀들의 수난(6) 대기근 시대 노숙 소녀들의 고난을 돌아본다(사진 4장) 2017.04.10 얼굴이 부은 소녀가 암시장 구석에서 몸을 막 긁어대고 있었다. 손에는 구걸한 음식을 담는 비닐 봉투가 들려있다. 1999년 9월 함경북도 무산군에서 촬영 김홍(아시아프레스) 관련기사: <북한내부영상> 생활전선에 뛰어든 북한 아이들 남매로 보이는 두 아이가 암시장에서 음식을 찾아 헤매고 있었다. 중학생일까. 1999년 12월 함경북도 청진시에서 촬영 김홍(아시아프레스) [영상에 기록된 소녀들의 수난] 기사 일람 【관련기사】 ◆ <북한 사진보고> 가난이 낳은 아이들의 상행위…‘생활전선’ 아동, 여중생까지 노상에 진출 ◆ <북한사진보고> ‘숨통을 끊으라’, ‘죽탕쳐 버리자” 김정은 시대 교과서 지나친 증오심의 반미 교육 내용 ◆ <북한 사진보고> 김정은 시대 새 교과서 미사일과 핵무기 다수 등장 1 2 Facebook postはてブLINEPocketFee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