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인권 주민생활 핵실험 <북한내부>'핵실험 실패로 히로시마처럼 된다' 떠도는 소문에 당국은 긴장 (사진 3장) 2017.09.11 (참고사진) '우물가 공론' 중인 여성들. 정보 통제가 엄격한 북한에서도 사람 입에는 문을 채울 수 없다. 2013년 8월 혜산시에서 촬영 '민들레' (아시아프레스) (참고사진) 영양실조가 되어 병원으로 후송되고 있는 젊은 병사. 2011년 7월 평안남도에서 촬영 구광호. 【관련기사】 ◆ <북한내부> 농촌 주민 다수 “가뭄으로 올해 농사 망했다”, 생산 대폭 감소 불가피할 듯… 당국의 개인 작물 수탈 조짐도 ◆ <북한최신보고> 철조망에 갇힌 주민들 (사진4장) ◆ <북한최신보고> 올해도 병사는 여위어 있다. 미사일 발사 한편으로 영양실조에 시달리는 젊은 군인들(사진4장) 1 2 Facebook postはてブPocketFee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