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람선을 타고 북한 측에 접근하자 부두 인근에 많은 사람이 모여있다. 사고 소식을 듣고 모인 것일까?(아시아프레스)
사고 현장 부근에 정박해 있는 북, 중 순찰선. 강 건너가 북한 신의주시.(아시아프레스)
사고가 발생한 곳은 북중 국경을 잇는 다리인 '중조우의교' 부근이었다.(아시아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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