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식량문제 사회/인권 주민생활 <북한 사진보고> 북한에서 가장 가난한 농촌 여성의 모습... 생산자인데도 수탈로 곤궁(사진5장) 2018.08.28 압록강 변에서 빨래하는 평안북도의 농촌 여성. 2017년 7월 중국 측에서 촬영 이시마루 지로. 수확이 끝난 밭에서 이삭줍기 하는 할머니. 가을이 되면 흔히 볼 수 있는 광경이다. 2012년 11월 평안북도 신의주시 교외에서 촬영 (아시아프레스) 황해북도의 한 농가에서 집을 지키고 있는 소녀. 도시에서 조사차 방문한 촬영자도 피폐한 마을의 광경에 놀랐다. 2007년 8월 촬영 심의천(아시아프레스) 【관련기사】 <북한내부> 건국 70주년 특별 사면 실시, 출소자는 영양실조투성이... 당국은 탈북을 경계 <북한내부> '부랑아 사냥' 당하는 꼬제비 아이들... 17세가 되면 군대에 보내지기도 북한에 귀국한 9만 3천 명의 재일조선인은 어떻게 살아갔는가? 1 2 Facebook postはてブPocketFee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