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보고 사회/인권 연재기사/특집 주민생활 추천기사 <최신사진보고> 북한-중국 국경을 가다 (1) 압록강을 거슬러 올라가며 본 것 2019.12.18 사진1 일제 시대에 만들어진 수풍댐. 오른쪽이 북한. 북중간에 공동으로 운영되고 있다. 사진2 압록강은 은혜의 강이다. 물이 맑고 수량이 많은데다 물고기도 많다. 어망을 끄는 북한 사람들. 평안북도 삭주군. 사진3 압록강에서 빨래하는 여성들. 강물은 음료수로도 이용되며 여름철에는 미역을 감는 사람도 많다. 평안북도 삭주군. 사진4 이날은 좋은 날씨. 씻은 의류를 강가에서 말리고 있었다. 평안북도 삭주군. 다음 페이지 1 2 3 4 Facebook postはてブPocketFee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