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보고 사회/인권 주민생활 추천기사 <최신사진보고> 북한-중국 국경을 가다 (2) 탈북 난민이 사라졌다! 엄중한 경계 두만강을 찍다 2019.12.20 사진1 길림성 도문에서 본 함경북도 온성군. 나무가 벌채되어 산의 표면이 애처롭다. 한가로운 풍경이지만 자세히 보면 양쪽 강변에 철조망이 있다. 사진2 북한 국경경비대의 초소로 보이는 건물에는 감시카메라와 가시철조망이. 온성군. 사진3 중국 측의 가시철조망. 두만강 물에 닿을 수조차 없다. 길림성 도문. 다음 페이지 1 2 3 4 5 Facebook postはてブLINEPocketFee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