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보고 사회/인권 주민생활 추천기사 <최신사진보고> 북한-중국 국경을 가다 (2) 탈북 난민이 사라졌다! 엄중한 경계 두만강을 찍다 2019.12.20 사진6 두만강에 들어가 무엇인가 작업중인 중국인 남성. 길림성 훈춘시 방천. 사진7 중국군의 시설. 바로 왼쪽이 러시아령이다. 길림성 훈춘시 방천. 사진8 북한 측의 철로. '위대한 주체사상 만세' 슬로건. 함경북도 나선. 다음 페이지 1 2 3 4 5 Facebook postはてブLINEPocketFeedly